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1일 일요일
신성한 자비의 축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심으로부터 온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나의 성심이 오늘 너희를 복되게 하고 다시 평화를 준다!
나의 자비는 위대하며 세상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수세기 동안 기다려 왔다. 나의 인내는 사람들이 나의 부름에 응답하고 오랫동안 내게 '예'라고 말하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이제 내 아이들아, 너희의 회개와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을 서둘러야 한다. 자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남아있는 자비의 시간은 짧으니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성심으로 돌아오라고 부른다. 그것은 내 어머니의 지상 불멸 심장과 나의 양부인 생 요셉의 심장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나의 삶에 자비의 바다, 나의 은총 그리고 나의 사랑을 쏟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존재를 완벽한 반영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를: 내 영광, 내 은총, 내 거룩함, 내 사랑, 내 선함을 말이다. 그렇게 하면 나를 바라보는 모든 피조물이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나의 자비를 영화롭게 하며 그들의 마음을 내게 주고 나의 영광, 나의 사랑, 나의 선함의 살아있는 반영이 될 것이다.
너희에게 남아있는 자비의 시간은 짧으니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이들아, 참회를 통해 즉시 너희 영혼을 정화하라.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 행위가 어둠의 행위가 아니라 빛, 거룩함, 순수함 그리고 완벽함의 행위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하면 내가 곧 돌아올 때 나의 성심이 너희를 바깥 어둠에 던지지 않아도 된다. 그곳에는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행위에 대해 세상 초창기부터 복된 아버지의 아이들에게 약속되었던 보상을 줄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자신을 나의 아이들로 만들어 내 영광 안에서 행복한 영원히 봉인할 수 있고, 내 우정 안에서 그리고 내가 하늘에 너희를 위해 준비해 놓은 영원한 행복 속에서 말이다.
너희에게 남아있는 자비의 시간은 짧으니 나는 너희 모두가 삶을 변화시키고 마음을 나에게 돌리고 오직 내게만 살며 항상 그리고 모든 때에 내가, 나의 복된 어머니가, 성 요셉 아버지가 여기 이 수년 동안 우리의 메시지 속에서 너희에게 나타내 보인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고 부른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과 내 뜻을 순종하고 충족하는 것은 곧 내가 손으로부터 승리의 왕관,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 놓은 상을 받게 될 것이다.
지금이 있을 때, 즉 지금 살고 있는 시대의 특별한 도움들이 주어졌기 때문에 삶을 나에게 돌려라. 나는 이 시대에 전례 없이 풍부하게 주어진 도움들을 줬다. 이러한 도움들은 내 어머니의 현현들이다. 그녀가 그리고 내가 우리의 성심이 수년 동안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 너희에게 준 메시지들과 기도들이 그렇다. 우리는 현현을 통해 관대함으로 주었던 은총, 지식, 평화와 사랑의 보물들, 이러한 깊은 도움들은 곧 너희에게 멈출 것이고 그때 회개는 훨씬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부름에 응답하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그들의 의지를 포기하여 우리를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에게 그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니 빨리 우리에게 돌려라. 빨리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예”라고 말하라. 우리의 연합된 심장이 너희에게 전하는 것을 받아들여 지금 내가 아직 쏟아낼 수 있을 때 나의 자비의 흐름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너희에게 자비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내가 모든 땅에 보낼 위대한 경고가 아주 가까이 다가왔다. 단 한 영혼도, 어떤 인간도 이 경고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양심을 흔들 것이며, 마치 너희 삶 속에서 작은 재판관이 일어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죽기 전에도 사후 심판을 받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각자는 자신의 삶을 보게 될 것이고, 각자는 온 존재를 보게 되겠지만, 너희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의 삶을 보시는 것처럼, 하나님이 너희의 죄들을 보시는 것처럼 말이다. 각자는 자신이 저지른 악과 하지 못한 선을 보게 될 것이고, 모든 악에 대해, 저지른 모든 죄에 대해 고통받을 것이다. 나의 아픔의 엄청난 무게를 겪게 될 것이며, 너희의 죄가 나에게 일으킨 아픔, 오직 너희 의지의 만족만을 추구하여 하지 못한 선이 나에게 일으킨 아픔을 말이다. 내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드리운 모든 선에 대한 무게를 느끼고, 너희의 죄가 우리에게 안겨준 고통을 느낄 것이며, 너희 행동에 대한 책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나의 것과 어머니의 것에 대해 너희의 죄가 일으킨 큰 슬픔을 느끼고, 심지어 피눈물을 흘리게 한 무게를 느껴라. 그리고 이 엄청난 무게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클 것이어서 견디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육체적인 고통 때문이 아니라 영혼의 고통 때문이다. 그 고통은 매우 강렬하여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이 경고는 곧 너희에게 보내어질 것이며, 너희가 알지 못하고 기대하지 않는 날과 시간에, 모든 사람이 있는 그대로 놀라게 할 것이다. 그 때 선한 영혼들은 자신이 행한 좋은 일들, 기도해 온 많은 기도를 보게 될 것이다. 어머니의 메시지에 대한 순종, 노력으로 개종시키고 구원한 영혼들, 그리고 자신의 강렬하고 힘든 노동을 통해 이룬 모든 선들을 말이다. 우리께서 너희에게 보내신 메시지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것들이 말이다. 그 영혼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자신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게 되고, 삶에 바친 시간과 나 그리고 어머니께 봉헌한 시간을 최고의 일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복된 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간에, 그 영혼들에게는 큰 평화와 위로가 있을 것이며, 내가 주리라.
너희에게 아주 가까이 다가온 이 경고는 곧 올 것이다, 내 자녀들아. 그것은 땅의 모습을 흔들 것이며, 그 이후에는 어떤 사람도 진실을 알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은 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모든 사람이 진실을 알고, 나에게 드려야 할 '예'를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변하지 않고 자신들에게 '아니오'라고 말하고 세상과 죄에 '예'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에 경고 이후에 나는 MILAGRE를 보내리라. 그것은 온 세상을 위한 마지막 구원의 닻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도 나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나는 CHASTE를 보낼 것이다. 이 벌은 불평하고 죄 많은 인류가 지금까지 본 것 중 최악의 것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너희에게 남은 자비의 시간은 얼마 없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너희 마음을 바꿔라. 나의 눈은 너무 많이 울어서 피로하다. 내가 어머니를 보내고 나 자신도 많은 곳으로 가서 기도와 회개를 외쳤지만, 거의 아무도 우리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오래 전에 이미 자비의 날을 주었고 나의 종 파우스티나, 나의 종 마르코스, 나의 종 루시아, 하신타, 프란치스코, 베르나데트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을 보내 너희를 회개와 회개로 불렀다. 이제 곧 나는 더 이상 회개를 촉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의 추수꾼 천사들을 땅에 보낼 것이다. 밀밭 가운데 잡초를 베어내고, 나쁜 씨앗이 더 이상 밀을 질식시키지 못하도록 타는 화덕 속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볏단은 불타오르고, 죄인들은 우리의 부름에 응답하지 않은 자들이며 꺼지지 않는 불꽃 속에서 불타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성들이요, 거룩한 성들아, 내게로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 안에 머물고 싶고, 나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채우고 싶다. 또한 나의 큰 평화로 너희를 가득 채우며, 나의 크신 긍휼함으로 너희 안에서 은총과 자비의 강이 넘치게 하고자 한다. 내 적, 내 원수에 의해 파괴되고 무너진 나의 성들을 다시 세우고 싶다. 나의 성들로부터 모든 뱀들과 전갈을 몰아내고자 하니, 곧 죄악과 악습, 이 세상의 배교에서부터 말이다. 어둠과 암흑을 모두 추방하고 내 정의와 사랑 그리고 은총의 해가 다시 비치게 하고자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성들이니, 너희 안에서 지지 않는 빛이 밝게 빛나기를 원한다. 그 빛은 밤과 낮을 구분하지 않고 오직 은혜와 거룩함, 영광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찬 단 하나의 빛나는 날로 만들 것이다!
다시 너희 벽들을 세우고 싶다. 덕목과 선행, 완전함과 거룩함의 벽돌들로 쌓아 올려 꼭대기까지 높이 들어 올리고자 한다. 그리하여 모든 종류의 적들과 너희 구원 그리고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제국의 원수로부터 굳건한 성들이 되도록 하고 싶다. 다시 너희 안에서 나의 성소를 세우고, 나의 왕좌와 거룩한 제단을 재건하며 밤낮으로 타오르는 불꽃을 다시 피워 올리고자 한다. 너희는 나의 제단이며, 나는 그 안에 내 사랑의 불꽃을 다시 일으키고자 한다. 진실이자 사랑이고 자비인 성령의 불꽃 말이다. 이 신성한 사랑의 불꽃으로 나를 사랑하고 숭배하며 섬기며 평생 동안 봉사하게 하고 싶다. 그리하여 나의 큰 사랑과 선하심, 그리고 크신 은총을 맛보게 함으로써 너희 안에서 기뻐하고자 한다.
때가 되었으니 내 성들아 돌아오너라. 너희 왕께서 이미 너희에게로 돌아가는 길에 있다. 언덕 위에서 너희 왕이 보이니, 다시 너희 안에 머물기 위해 오신다. 나의 도시를 준비하고 깨끗하게 청소하며 재건하라. 그리고 다가오는 왕을 맞이하기 위해 문을 열어라. 영혼의 성시인 너희 마음의 문을 나에게 활짝 열어 그리하여 내가 너희 왕으로서 들어가 다시 통치하고 기쁨으로 채우며 삶과 행복, 즐거움의 노래를 다시 부르게 하기를 원한다.
보라, 나는 나의 메신저로서 내 어머니 여왕님을 앞세워 너희에게로 돌아갈 길을 준비하게 하였다. 그녀는 너희 광장과 거리와 정원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서 울부짖으며 기도와 회개를 외쳤다. 그러나 너희는 듣지 않고 귀를 막고 내 어머니의 음성에 문과 창문을 닫았다.
나중에 내가 또한 마음을 굳게 하지 않으려면, 내 어머니의 목소리에 완강하게 머물러 있지 마라. 나의 광장에서 울부짖으며 기도와 회개를 외치는 내 어머니의 음성에 귀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그녀에게 열어 그리하여 내가 돌아오는 날에 자비롭고 은혜롭게 대할 수 있도록 하라.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곧 긍휼함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 이 내 어머니의 현현하는 거룩한 장소에서 나의 성인들과 천사들과 함께 위대한 자비의 일을 계속하고 시작했던 것을 완성할 것이다.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와 함께 시작했던 그 일 말이다. 나는 이 일을 완수하여 완전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나의 자비의 군사들이며, 온 세상에 내 자비를 가져다주어야 한다. 마치 수로처럼 모든 사람에게 내 자비의 강이 닿게 해야 한다. 너희는 모든 사람에게 신성한 빛을 가져다주고, 온 세상을 위해 내 빛이자 내 자비의 거울이 되어야 한다. 오직 이 방법으로만 나의 자비로운 마음은 모든 영혼과 가정 그리고 나라 안에서 승리할 것이다.
나아가라, 나의 자녀들아! 약해지지 마라! 아직 싸워야 할 것이 많고 해야 할 일이 많으며 정복해야 할 영혼도 많다. 나는 마지막 영혼을 구원하고 안전한 내 거룩한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기 전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
계속 나아가라! 목소리를 높여라! 우리의 메시지를 더욱 널리 알리고, 기도하라! 우리 사랑의 불꽃을 모든 사람에게 가져다주어라.
우리가 여기에서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해 나가렴. 지붕 위에서도, 그리고 집집마다 아래에서도 외치고, 나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하라고 보낸 쳉클들을 만들어 우리의 메시지를 모든 영혼과 마음에 전달해라. 그래야 가능한 한 빨리 모든 영혼이 나의 자비의 바다를 알고 나에게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순간, 저의 티 없이 깨끗한 어머니와 함께 너희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 그리고 제 딸 FAUSTINA에게 주어진 나의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여기에서 주신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고, 나의 자비의 사도가 되는 모든 이들에게 저의 거룩한 심장의 완전 면제를 베푼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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