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성 야누아리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환시 속 가로등 불은 죄의 어둠을 몰아내는 나의 보호 광선을 상징한다. 비는 너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재앙들을 나타낸다. 또한 가로등에는 폭풍우를 견디는 굳건함이 있는데, 이는 내가 삶의 시련을 헤쳐나가도록 힘을 주는 것과 같다. 너희가 스트레스 받는 경제 상황 때문에 겨우 몇 안 되는 일자리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큰 부담을 지고 있다. 많은 가정에서는 집을 마련하고 차를 유지하며 자녀들을 양육하기 위해 두세 개의 직업이 필요하다. 대출받기가 어려워졌으며, 합리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여분의 돈도 투자하기가 힘들다. 나의 충실한 사람들은 그들의 필요를 위해 나를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 너희의 제조업 일자리가 값싼 노동력 때문에 일부러 해외로 옮겨갔기 때문에 생활 수준이 낮아질 수도 있다. 환난 기간 동안 내 피신처에 도착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잠시만 인내하여 나와 함께 나의 평화 시대에 이르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전에 고층 빌딩 윗층에서 불이 난 것을 본 적이 있다. 환시 속의 이 불은 방화범 때문에 일어난 것이고, 그들은 심지어 스프링클러 시스템까지 막을 방법을 찾았다. 이런 불은 통제되기 전까지 여러 층을 태워버릴 것이다. 너희는 전에 방화를 본 적이 있지만, 이번 화재는 더 전문적이며 최대한의 피해를 일으키려는 목적이 있다. 건물들은 이러한 방화범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 물과 전기 시스템을 안전하게 확보해야 한다. 너희 경제에 중요한 건물들이 테러 전술을 사용하는 방화범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목표물이다. 고층 빌딩에서 발생하는 화재 속에서 가장 취약한 소방관들을 위해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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