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일 화요일
2013년 7월 2일 화요일

2013년 7월 2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얼마나 자비로운지 너희에게 말했지만 노아 시대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 파괴처럼 나 또한 정의롭다. 살인이나 강도를 저지른 범죄자들도 잡히면 정의를 받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악한 천사들조차 지옥 불꽃을 겪어야 하며, 그들의 불순종 때문에 지금은 추악한 존재가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 신실한 자들이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나의 소망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 회개 없이 수많은 죄를 저지른 영혼들이 많아 지옥으로 판결받았다. 모든 영혼에게는 삶의 모든 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심판 날이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경고 체험과 고해실이 사제에게 그들의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는 죄인들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이유이다. 나는 항상 죄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들의 영혼에 나의 은총을 되돌려 줄 준비가 되어 있다. 구원을 받기 위해 죄인들이 용서를 원해야 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는 행위와 욕구가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라고 주장했기에 박해받았던 것을 보았거나 읽었을 것이다. 그들이 나를 박해했던 것처럼 악한 자들도 똑같이 너희를 박해할 것이다. 기독교인의 삶은 현대 사회가 가르치는 모든 것과 반대된다. 나는 너희에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지만 세상 사람들은 원수를 죽이고 싶어한다. 나는 너희에게 빈곤자를 돕기 위해 수입의 십일조를 바치라고 요청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웃을 돕기에도 겨우 약간의 금액만 기꺼이 내놓는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간음과 낙태와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반면 세상은 너희들을 관용심 없는 존재로 부른다. 너희는 포르노와 ‘R’ 등급 영화를 피하지만, 세속적인 사람들은 이것을 더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너희는 교회에 와서 미사에 참석하고 나의 실제 임재를 믿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와 나의 성례전을 무시한다. 이렇게 다르게 살고 몸 안에 칩을 넣기를 원치 않기 때문에 박해받게 될 것이며 심지어 순교자가 되기도 할 것이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한 세계 사람들이 죽이지 않도록 보호의 안식처로 와야 한다. 너희 영혼 또한 반그리스도에게 숨지 않으면 위험에 처할 것이다. 악한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 천사들이 너를 둘러싸고 몸과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방패를 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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