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2013년 8월 23일 금요일: (성 로사리오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늘 복음에서 내가 가장 큰 두 계명을 선포하는 것을 들었다.(마태복음 22장 37-40절) ‘너의 온 마음과 온 영혼과 온 정신으로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둘째는 이것과 같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 나는 내 자녀들에게 태어날 아이가 바로 너희 이웃이며, 그들을 차등 대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싶다. 그들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인간이고 낙태로부터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 너희는 이웃을 죽이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러니 내 아기들도 죽이지 마라. 자궁 속에서 자신의 아이를 죽이는 어머니들에게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그들은 편의와 당혹감을 핑계로 삼고 있다. 태어날 생명은 무방비 상태이고, 너희가 태아를 죽이는 것은 신생아를 죽이는 것과 똑같이 나쁘다. 너희 사회 사람들은 내 말을 듣고 이웃을 사랑해야 하며, 심지어 태어나기도 전에 죽이지 마라. 깨어서 이해하라. 이 아기들에게는 영혼이 있고, 낙태로 아이들을 없앨 때에는 하느님의 그 아이를 위한 계획을 거부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배나 자동차로 안전하게 여행하는 방법에 대한 현실적인 걱정을 하고 있다. 논리적인 계획 속에서 여행에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들지 알게 될 것이다. 길을 제대로 가기 위해 지도나 나침반 설정을 사용할 수도 있다. 현세적인 일을 고려한 후에는 내가 너희를 인도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여행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게 목표 달성을 맡길 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국경에서 오래 기다린 것과 타이어 교체로 시간을 잃은 것처럼 가는 길에 어려움을 만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너희는 목적지에 도착했고, 그곳이 바로 당장의 목표였다. 성공적인 DVD 영화를 위해 성 테레사에게 바친 구일기도처럼, 시작하려는 모든 프로젝트에는 진지한 기도가 필요할 수 있다. 전에 말했듯이 어떤 큰 프로젝트든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나서 내 지성소 앞에 와서 네가 올바른 계획인지 분별하도록 도와달라고 청해야 한다. 한 가지 계획이 실현하기 어려울 경우, 대체 계획을 마련해 두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나를 믿고 나의 도움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에는 최선의 행동 방침을 찾게 될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