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2015년 1월 11일 일요일: (주님의 세례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나의 세례 축일은 또한 우리 성삼위의 현현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내 위에 들리는 목소리로 이렇게 선포하셨다. ‘이것이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고, 나는 그를 기쁘게 여긴다.’ 나 위에는 또한 거룩한 영의 힘을 상징하는 비둘기가 있었고, 나는 신의 아들로서 거기에 있었다. 이것은 지상에서의 나의 사역의 시작이며, 너희들의 크리스마스 축제 기간의 끝이기도 하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고,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써 죄를 회개하는 모든 죄인들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었다. 영세를 받는 유아든 성인이든 간에 모든 영혼으로부터 원죄를 제거하는 것은 나의 희생이다. 세례의 은총으로 인해 각자 내 추종자들이 사제, 예언자 그리고 왕이 되는 것을 기뻐하라.”
다윗은 말했다.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매인 진네트, 도나, 캐서린에게 인사한다. 나는 여전히 너희들 모두를 지켜보고 있고, 유아 예수님을 받아들이듯이 나를 너희들의 어린 아들로 기억해 주어라. 지금 너희들은 후에 사람들을 위해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이 새로운 사명에서 어떤 도움이라도 얻기 위해 나에게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마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계획을 진행하라고 요청하셨다. 모든 것에 대해 주님을 신뢰하면 그분은 너희들을 보호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많은 나의 충신들이 집에서 온갖 전자기기들과 함께 편안하게 지낸다. 너희들은 잔디를 푸르게 유지하고 자동차를 깨끗이 하는 것에 관심을 둔다. 내 피난처에서는 나의 뜻을 따르기 위해 하고 있는 일의 다른 우선순위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전자 기기가 작동하지 않으므로 먹는 것이 달라지고, 전자기기는 없을 것이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은 더 힘들고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또한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나는 너희들이 보다 거룩한 삶을 살도록 도울 것이다. 나에게 기도할 시간이 더 많아지고 매일 영원히 경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소박하게 사는 것에 오기 위해 집의 안락함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는 내 충신들에게 천사들을 통해 보호를 신뢰하고, 먹는 음식과 마시는 물을 나에게서 얻도록 요청한다. 내가 제공하는 것을 완전히 신뢰하며 살게 되면 너희들의 영혼은 나의 평화 속에서 안식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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