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성 알로이시오 공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백성은 나에게 기도하는 시간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TV를 보는데 쓰고 있다. 한편으로는 거의 TV 프로그램을 나보다 숭배한다고 할 수 있겠다. 너희 아이들과 어른들은 TV, 컴퓨터 모니터, 휴대폰 화면에 홀려 지낸다. 나는 여러 번 무엇이든 너희를 조종하게 두지 말라고 경고해 왔다. 이것은 중독이 생기는 방식이다. 자녀와 성인 모두 TV나 휴대폰 사용 시간을 최대 몇 시간으로 제한해야 한다. 이러한 화면 앞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면 기도하지도 않고, 삶에 필요한 일을 하지 못한다. 나는 또한 나의 경고 경험 이후 내 백성들에게 모든 스크린 장치를 없애라고 경고해 왔다. 그래야 적그리스도의 눈을 보거나 그의 사악한 목소리를 듣지 않게 될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너희를 숭배하게 만들기 위해 그의 눈으로 최면술을 걸 수 있다. 나의 경고 이후 적그리스도 통치로 이어질 사건들이 빠르게 전개될 것이다. 그러니 내가 떠나라고 말씀하시면 내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주저하지 말고, 너희 보호 천사를 따라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빨리 가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의 성 알로이시오 공자는 병자를 돌보던 젊은이었지만, 그도 결국 병에 걸려 스물세 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자신을 나를 따르는 데 헌신했고, 예수회 사제가 되기 위해 훈련받고 있었다. 그가 너무 일찍 죽어야 했던 것은 슬픈 일이지만, 모든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 성인이 되었다. 나를 사랑하고 이 젊은 성인의 거룩한 길을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감사드린다. 건강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들의 고통으로 영혼을 구원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사람들을 돕기 위해 끌리는 좋은 간호사, 의사 및 조수가 많이 있다.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제안을 할 때, 너희는 어떤 사람들에게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축복받았다고 느낄 것이다. 나를 사랑하면 다른 이들도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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