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마치 집에서 격리된 것처럼 방의 한 구석을 보고 있고 두려워하며 나오기를 꺼린다. 악마와 사악한 엘리트들은 너희들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이용하여 너희들의 활동을 통제하고 있다. 너희 의료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십만 명이나 되는 백성이 죽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이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을 막기 위해 사업장과 사람이 많은 곳을 폐쇄하기를 원하는 이유이다. 이러한 계획은 논리적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질병의 확산을 멈추는 것 같지는 않다. 증상 발현까지 오랜 잠복기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아프고 전염성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전에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 나는 지금도 나의 피난처에서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므로 너희들의 피난처는 진정으로 안전한 안식처이다. 교회들이 미사와 성주간 예배를 위해 문을 닫았으므로 EWTN TV로 시청해야 할 수도 있다. 나의 성주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보면 이 전염병이 얼마나 악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에게 부르짖으면 내가 내 신실한 자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믿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모세가 장대에 청동 뱀을 세우고 들어 올렸더니 전갈 뱀에게 물린 모든 사람들이 그 청동 뱀을 바라봄으로써 치유받았다는 것을 읽었다. 이것은 인류의 모든 죄를 속죄하기 위해 내가 십자가에 달리신 것과 상징적으로 같다. 너희들의 원죄를 깨끗하게 하는 세례수 위에 부어지는 나의 가장 귀한 피이며, 이는 너희들을 내 성인들과 교감시킨다. 복음에서 나는 바리새인들에게 ‘내가 누구냐’라는 것을 알게 하려고 주의를 끌었다. 인자로서 내가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가장 축복받은 삼위일체의 제2의 인격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대사제 앞에서 나는 아브라함이 오기 전에 ‘내가 누구냐’라고 말했다. 그들은 나를 신성모독으로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사실 내가 그들에게 정확하게 답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육신을 입어 세상에 온 이유이다. 그래야만 너희들의 죄를 없애는 유일한 진정한 희생제가 될 수 있다. 곧 다가올 성주간 예배에서 TV로 참여할 수 있으므로 이 희생제를 다시 재현하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