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7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부활절에.

 

내 자녀들아:

나의 사랑 안에서,

내가 너희 각자를 위해 나 자신을 주심으로써 신비는 더 이상 신비가 되지 않는다.

나의 십자가 진리는 인간에게 도달하지 못했고, 정체되어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세상적인 것과 낮은 본능에 죽으면 살게 될 것이고 나의 십자가는 영광이 될 것이다.

나는 죽은 신이 아니다. 인간에게 빛을 주리라 그리고 이를 위해 나의 연민의 힘으로 내려와서 인간 양심 앞에 나의 사랑의 순수함을 남기겠다. 나의 순수함은 그가 나를 그의 주로 받아들인다면, 내일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기꺼이 나의 살아있는 것, 나의 진실과 나의 평화의 증인이 되려는 당신에게 있어서 인간 안에 있는 모든 악한 결속을 파괴한다.

나의 사랑은 죄 많고 완강한 사람을 가린다. 나의 사랑은 뉘우치는 마음으로 겸손한 사람을 구원한다.

나는 새롭게 태어나 의식적으로 회개하고 그가 기다리는 큰 축복을 받을 남자에게 온다:

그로부터 선물이 나오고 미덕이 흘러나올 순수함, 이미 시작되었고 매일 증가할 위대한 사건 앞에서 걸어가도록 이끌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이것은 나의 소유자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 가라반달에서부터 이번 세대를 위해 어머니가 발표한 계시. 하루와 시간은 아버지의 힘이며 당신들은 삶의 길을 바꾸고 무엇보다도 거짓 신으로 채우려고 했던 빈 포도주병에 오염된 감각을 지배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새들의 짹거림이 줄어들 것이며 인간에게서 멀리 떨어질 것이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들아, 인류의 평화가 흔들린다.

기도해라, 나의 교회는 시험을 받고 있다.

기도해라, 침묵이 인간을 깨우고 땅은 인류에게 말할 것이다.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소유자들은 지금 준비되었다:

그들은 내일을 위한 회개를 남겨두지 않는다,

악의 영향으로 계속 살도록 악마가 설치하는 거미줄에 빠지지 않으려고 한다,

그것은 그들을 대량 학살로 이끈다.

인간의 악한 그림자가 땅 위에 놓여 있다. 인간은 그것을 숨길 수 없다, 오히려 빛과 진실로 바꾸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다가오는 순간들은 결정적이다, 나중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들을 나의 손바닥 안에 유지한다. 떠나지 마라.

나는 너희를 축복하며 각 사람이 자신을 보고 대면하기 전에 사랑으로 부른다.

당신의 예수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만세.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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