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성체 안에 계신 나의 아들을 받아들이도록 초대하노라. 이성사를 외면하지 말아라. 나의 아들의 몸과 피로부터 받는 힘을 영혼 속에 간직해야 한다.
인간은 죄를 땅에 떨어뜨렸고, 땅이 그것을 받았으며, 스스로 붙잡았다. 이미 땅은 인간의 죄를 인간에게 내뿜고 있고, 인간은 다시 그것을 빨아들이고 있으며, 죄는 인간의 행동과 양식을 바꾸어 예측할 수 없는 악함과 도덕적 혼란으로 이끌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여러 나라에서 반란이 다가온다. 피가 흐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정화가 인간 스스로 자신을 정화하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아라. 오히려 정화는 인간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창조 자체의 갈망을 담고 있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요소들이 너희와 협력하기 위해 하나로 모인다.
깨어나는 사람은 매우 적을 것이다, 정말 적다.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은 수이다. 대다수는 마음을 넘겨주고 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지 않은 저급한 욕망에 빠졌으며, 천국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존중하며 너희 각자의 귀환을 자비로 기다리고 있다.
땅이 그것이 지니고 있던 죄를 내뿜으면서 자연이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말아라. 좋은 길로 돌아가야 한다, 너무나 합리적인 생각과 관념을 버리고 신성한 방식으로 추론해야 한다.
인간이 악을 위해 조작해 온 과학은 인류 전체의 탄식의 방아쇠가 될 것이다’탄식.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전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고통으로 인해 크게 탄식할 것이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눈물을 흘릴 것이다.
페루를 위해 기도하라. 탄식할 것이다.
너희 각자는 내면에서 내가 다시 부르고 있는 그 사랑이 되살아나도록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 중심적인 사랑, 영원한 순종 안에서의 나의 아들에 대한 사랑 말이다.
내 외침을 무시하지 말고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물러서지 마라. 너희를 모욕하거나 싸우는 사람들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나아가라, 나의 자녀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천국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보호, 또한 이 어머니의 보호도 받을 수 있다.
너희 형제자매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라.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성모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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