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1월 21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무나 교만한 태도로 나의 부름을 멸시하느냐!
끊임없이 드리는 나의 부름과 아들의 부름을 거절하니 마음이 너무도 아프구나!
내가 너희를 보고 있단다… 너희를 찾고 있단다… 그리고 너희 각자의 심장에서 순례하며 고통스러워한다. 응답을 받지 못할 때, 나의 자녀들 모두에게서 듣고자 하는 그 응답이 없을 때 마음 아파하느니.
어떻게 그렇게 인간적인 방식으로 내일을 기다리는구나!… 그리고 너희는 잘 알고 있지 않느냐. 내일은 아들의 손에 달려있고, 오직 그의 뜻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너희 각자는 장미와 같으니라. 아들의 사랑이 없는 장미는 약해지고 죽어간다. 매일 믿음으로 물을 주고, 성체성사로 그리고 아들의 사랑으로 꾸준히 돌보지 않으면 장미는 시들어 죽는다. 반대로 너희는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물을 주는 장미가 되어야 한다. 헌신과 자선, 믿음과 용서로 물을 준 장미가 되어라. 무엇보다 아들이 너희에게 바라는 것에 기꺼이 응해야 하느니, 심지어 이해할 수 없는 것일지라도 말이다.
모든 것은 목적이 있고, 아들의 목적은 아버지의 위대한 계획이니라. 그 계획이란 바로 너희가 그의 자녀로 계속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니 영혼의 적에게 납치당하지 마라. 그는 인간을 집요하게 괴롭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아들의 진리에 반하는 사상으로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다.
인류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며 너무나 마음이 아프구나! 어머니로서 나는 현실이 아닌 즉각적인 것에 대해 나의 자녀들에게 말할 수 없단다.
내가 이미 너희에게 알린 대로, 너희는 곧 큰 시련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그 시련은 이미 인류 위에 드리워져 있다. 내 목소리는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의 부름과 너희를 조롱하더라도 어떤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충실한 태도를 유지하고 인간적인 존경심을 걱정하지 마라. 그것들은 아들의 뜻을 무시한다.
위대한 화산이 나에게 사랑받는 백성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줄 것이고, 땅은 곧 큰 지진으로 흔들릴 것이다. 그 지진은 이미 지구 표면 가까이에 잠들어 있다. 머지않아 깨어날 것이다.
더위가 심해지고 태양이 너희에게 다가와 슬픔을 가져다줄 것이니라. 너희가 과학이라고 부르던 것은 진정한 힘과 지혜는 오직 아들에게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사회 안에서,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싸우느냐! 거짓으로, 나의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체면을 차리려 하니라. 내 자녀들은 그렇지 않다; 내 자녀들은 투명하고 진실하다. 그들은 침묵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사랑과 헌신의 자녀들이며, 정화의 자녀들이다.
내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충성스러운 신자들아:
나에게 사랑받는 백성이니라.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이탈리아를 위해 기도하라. 땅이 흔들릴 것이다.
각자는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라.
절망하지 마라, 나는 너희 앞에 남아있으니, 언제나 그랬듯이 사랑한다. 마치 내가 십자가 발치에서 너희를 받았던 때처럼; 내 심장은 처음과 같이 너무도 너희를 사랑하느니.
평화를 유지하라. 그것을 잃지 마라. 왜냐하면 그것을 잃으면 적은 너희 안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앞에 있으니, 내가 사랑하도록 허락해 주어라…
내 심장에 남아있으라. 축복하노라.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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