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3년 2월 3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각 사람은 내 희생과 무한한 사랑의 이유이다… 각 사람.
나는 나의 길가에 자신을 두는 모든 이들을 구걸하는 자처럼 맞이한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사건 속에서, 내 아이들은 육안으로 장님인 것보다 더 눈이 멀다.
내가 너희를 준비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을 보낸다:
- 나의 몸과 피 그 자체를.
- 왜곡 없이 내 말씀을.
-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을 너희에게 알릴 예언자를…
- 예언의 성취가 가까워졌음을 확신시키기 위한 끊임없는 표징들을…
너희는 과거와 같이 반역하는 사람들이 계속되고, 내가 내 정의로 바로잡아야 할 사람들이다.
내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며 나의 사랑의 심오한 신비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지만, 인류는 이 사랑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길을 찾지 못하고 매일 장애물을 헤쳐나가며 나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세상은 악하지 않다. 인류의 행동과 행위로 인해 변형되었고 너희 존재 안에 악이 증가했으며, 따라서 너희 형제자매와 너희를 품어주는 땅에도 영향을 미친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기다리지 말고 자신을 과신하지 마라. 마치 날씨가 좋다고 비가 오지 않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처럼. 오히려 끊임없이 경계하며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의지를 가지고 기다려라.
물질에 집착하지 말고 다가올 순간을 위해 준비하라, 탄식에서 공포로 변할 순간을.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일본을 위해서 기도해라.
멕시코를 위해서 기도해라.
이탈리아를 위해서 기도해라.
나는 내 백성을 위협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이 깨어나 나에게 돌아오도록 경고하는 것이며, 내가 그들을 받아들여 나의 배에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양의 옷을 입은 이리들과 조심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이러한 순간들은 위선적으로 살아갈 때가 아니다.
나는 내 백성을 위해 온다.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하고 오히려 삶의 증거인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나의 이름 때문에 박해받는 이들을 사랑한다.
나의 뜻을 이루며 내 대업에 자신을 바치는 이들을 축복한다.
자연이 깨어났다… 지금.
인류,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해서 박해의 순간에 모든 이를 위해 하늘로부터 나의 도움을 보낼 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너희 예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