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8월 15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빛의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너희는 계속해서 내 보호 아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이 세대의 환난에 아찔하게 가까워질수록,

사람은 나의 사랑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마치 그가 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나의 사랑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다.

심지어 아직도 나와 함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조차…

사람은 만약 자신을 정화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은 매 순간 당면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고, 그들이 사랑이라고 부르는 나의 사랑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에게 어머니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한다. 어머니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무한하며, 그녀는 고려하지 않는다

피조물의 공로나 덕목을. 오직 나의 어머니만이 사람이 주변 모든 것에 의해 매수된 순간에 너희를 도울 수 있다. 심지어 그에게 이렇게 말하는 그의 감각으로도, “네가 할 수 없어, 더 나아질 수 없어; 너를 넘어서게 해 줄 내실로 들어갈 수 없어”라고 한다.

경고와 위대한 사건이 다가옴에 따라 사람의 적은 피조물에서 피조물로 다니며 영혼을 약탈하는 것을 늘리고 있다.

사랑하는 이여: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너희는 허용해서도 안 된다, 심지어 내가 너희에게 발표한 것에 반대되는 증거가 있더라도 말이다. 잠시만 더 기다려야 한다.

사람은 생명을 잃을 각오를 하고라도 즉각적인 증거를 원한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의 논리에 따라 증거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여행한다.

사랑하는 이여, 너희는 믿음을 모순시킬 수 없다. 이것은 진실에 대한 통찰력 있는 확신이며, 겨자씨만큼 작은 믿음만 있어도 “여기서 저기로 옮겨라”라고 말하면 아무것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자녀들은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버리고, 모든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온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꽃을 봐… 그리고 너희는 신성한 힘과 신성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것이다. 모든 것이 나의 사랑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온다.

사랑하는 이여:

똑같은 피조물은 없다, 그들은 모두 다르며 각자는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삶으로 원하는 것을 하고, 각각은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이 된다. 사람은 부적절한 행동과 생각으로 이번 세대의 결과에 기여한다.

이러한 결과 때문에 내 많은 사람들이 떨어졌다; 분노 때문이고, 내가 인간의 의지에 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유혹에 빠진다,

잠시 동안의 즐거움을 위해 나를 잊고;

너무나 많은 내 아이들이 그들의 운명에 대해 나를 비난한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로 창조한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미지근하게 남아 있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미국을 위해 기도하라, 그것은 그 마음속에서 고통받을 것이다.

연민 없이 발발할 전쟁을 위해 기도해라.

땅이 흔들릴 것이니 기도해라.

분열에 다가가는 나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사랑하는 이여:

어머니는 자녀들에게 반박할 수 없는 믿음을 물려주셨다, 나자렛에서 이집트로 도망치면서 아무런 항의도 하지 않고 살 곳 없이 신성한 말씀을 신뢰했던 믿음이다. 그리고 요셉은 변명하지 않았고, 단지 믿기만 하고 이집트로 달아났다.

나는 하늘로 올라갔고, 내 어머님은 몸과 영혼이 함께 하늘나라에 들려 올려지셨단다.

충만함이 우리 어머님께 주어졌어. 그녀는 자녀들보다 먼저 눈물의 골짜기를 떠나셨지.,

그리고 그녀는 충만을 바라며 그것을 예감하셨단다.영광스러운 우리 어머님은 내 집에서 사시면서, 모든 자녀들에게 어머니의 보호를 베푸신단다..

앞으로 나아가라, 나의 백성들아! 우리 어머님과 손을 잡고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키우렴.

내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 각자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 어머님께

개인적인 믿음의 왕관을 씌워야 해, 하늘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계속해서 듣기 위해. 그 음성은 신의 뜻으로 우리 어머님이 끊임없이 너희에게 드러내시는 것이란다..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셨으니.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셨으니.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하셨으니.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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