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이제는 막을 수 없어!
- 메시지 번호 1379 -

성 안토니 마리아 클라렛 성인의 축일날에
내 아이야. 힘든 시기가 너(너의 땅)를 기다리고 있다.
많은 해악이 계획되어 이미 시행되었고, 너희가 그렇게 '위대한' 세상의 몰락과 파괴와 혼란을 peu à peu 보게 될 것이다. 그곳에서는 온갖 즐거움과 기쁨이 넘쳐나지만 개인의 마음은 이 피상적인 것이 가져오는 모든 늪에 빠져 있고, 이미 많은 네들이 감수해야 하는 (느껴야 하는) 고통 속에서, 그리고 곧 전체 국가와 민족을 덮칠 비참함 속에 잠겨 있다!
내 아이야.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과 함께하고 순수하고 변치 않는 마음으로 있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 성부께서는 모든 자녀를 돌보신다. 그러므로 너희의 이 현대 세상에서 벗어나 광기의 흐름에 몸을 맡기지 말고 예수님께 충실하고 헌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희 세상은 끝났고, 여기서 '끝'이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끝이라는 뜻이다. 더 이상 막을 수 없다. 너희의 유일한 길은 예수를 찾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너희 세상을 구성하는 이 현실은 곧, 아주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죄의 분량이 가득하여 넘치고,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돌보시는 아버지, 즉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 자녀들이 예수님과 성령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는 것을 지켜봐야 하신다. 세상적인 즐거움과 기쁨이 얼마나 큰 글자로 쓰여 있느냐!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법칙을 왜곡하고 창조를 '뒤집고' 있다!
너희는 하느님의 자녀라고 불릴 가치가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그분은 각자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긍휼한 사랑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음속에 작은 회개의 행동, 작은 참회의 표시만 보여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분의 사랑이 너희 각각에게 너무 크고 자비롭고 형언할 수 없다!
내 아이들아. 악의 분량은 이미 때가 되었다. 신성한 아버지께서는 진실로 충실하신 자녀들의 기도를 통해서만 꾸짖는 손을 잠시 붙잡아 두고 계시다. 너희 세상이 아직 땅바닥으로 무너지지 않은 것은 그분과 하느님의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와 예수님께서 영광의 보좌에서 너를 위해 간구하시는 기도 덕분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아버지께 얼마나 모욕을 드리고 있는지 알겠니?
네 죄가 얼마나 끔찍해졌는지 모르겠니?
역사(인류 역사)의 모든 시대에 죄는 있었지만 사탄적인 비율로 확대되어 대부분의 너희는 죄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도처에 숨어 있는 위험을 보고 경계하라!
사탄은 교활하고 매우 기만적이다. 경계를 늦추지 말고 항상 조심해라!
예수님과 완전히 함께하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지만, 너희는 그분께 자신을 봉헌해야 한다. 즉, 너를 위해 인간이 된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께 다시 또다시 기도하고 많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그분께 충실하고 헌신할 수 있고,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힘과 인내력을 얻을 수 있으며, 오직 기도와 성부 하느님과 그의 성령에게 간구함으로써 명확성을 유지하고 지금 다가오는 것의 많은 부분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너희의 기도를 통해서만!
그러니 많이 기도하고 마리아님의 로사리오를 바쳐라.
그녀, 마리아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녀, 마리아가 너를 인도하신다!
그리고 그녀, 마리아께서 그분의 거룩한 보호의 망토와 각자에게 깊은 어머니 사랑으로 너희를 지켜주신다.
그녀께 청하라! 자신을 그녀께 봉헌해라! 그래야만 그녀의 아들 예수님과 아버지로 이끄는 진정한 길에 머무르게 된다. 아멘.
내 말을 마음에 새겨라.
깊은 신심으로.
안토니 마리아 클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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